- 1EV기획&테마엠라운지가 예상하는 2019년 일렉트릭모빌리티 시장
- 2EV기획&테마일렉트릭모빌리티 시장의 질적 성장 원년 되어야
- 3EV기획&테마엠라운지와 대림오토바이는 왜 손을 잡았나?
- 4EV기획&테마인식과 문화의 발전이 먼저다. 전동킥보드 사고 사례로 본 문제점 파악
- 5EV기획&테마엠라운지가 자동차 유통의 패러다임 바꿀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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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라운지 전문 서비스 교육 현장 방문기
해가 갈수록 폭발적으로 시장 규모가 성장하고 있는 일렉트릭 모빌리티 시장. 제품을 경험해보고 그 편리함에 매료된 사람들의 수가 늘어나면서 매년 시장 규모가 커지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판매된 제품의 수량도 이제는 꽤나 많고, 점차 유지, 관리, 보수에 대한 중요성의 인식 또한 달라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 초창기에 판매된 일렉트릭 모빌리티 제품의 경우 소모품인 배터리의 수명이 이미 다하거나 배터리의 성능 노후로 인한 주행성능이 예전 같지 않아 불편을 느끼는 사용자들이 생겨나고 있다. 배터리뿐만 아니라 브레이크 등의 요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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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라운지의 확장행보를 주목하라
국내 최초 스마트 E-mobility 전문 편집스토어 엠라운지의 확장 행보가 심상치 않다. 이번 달에 청주점을 오픈했고 다음 달에는 연달아 금정점을 오픈한다. 2017년 3월 서울 영등포점을 처음으로 오픈한 엠라운지는 현재 인천 경기에 고양점, 하남점, 연수점, 죽전점, 서수원점을 열었고 대전 충정에는 대전터미널점과 이번에 오픈한 청주점이 있다. 부산, 경상에는 문현점, 경산점, 진주점, 창원점이 자리 잡았고 광주, 전라에는 상무점이 있다. 고작 1년 4개월의 짧은 기간 동안 지금까지 총 13개점을 오픈했고 다음 달에 금정점이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