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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해밀턴, 파가니 존다타고 휴가 만끽

기사승인 2015.01.26  11: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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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월드챔피언 루이스 해밀턴이 최근 F1 시즌 이후의 휴가를 만끽하고 있다.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파리에서 펼쳐진 루이 비통 남성복 패션쇼에 참가한 소식을 전하는가하면 애마인 파가니 존다 760LH를 타고 시내를 마음껏 활보하는 등 휴가를 즐기고 있다. 파가니 존다 760LH는 가격이 무려 150만 파운드(한화 약 24억 2,800만원)이며, 시속 100km까지 2.6초가 걸리는 고성능의 모델이다.



또 최근 루이스 해밀턴은 자신의 음악을 홍보하기 위한 엔터테인먼트 에어전시와 계약했다. 런던의 퍼플 PR이라는 곳인데, 이곳은 비욘세나 아델 그리고 프린스 등과도 파트너 계약을 체결한 곳이다. 실제 외부활동이 없는 날이면 기타로 자작곡을 만드는 데에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다고 한다.


▲ 루이스 해밀턴이 새롭게 선보인 헤어스타일
 

김경수 kks@ridemag.co.kr

<저작권자 © 라이드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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