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는 오늘 자사의 첫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인 BMW i8을 선보였다. i8은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과 알루미늄을 사용해 공차중량을 1,485kg으로 경량화했으며, 공기역학적인 차체 디자인으로 미래지향적인 보디라인 뿐 아니라 공기저항계수까지 0.26Cd까지 낮추는 효과를 얻었다.
BMW i8의 외관 디자인을 사진으로 살펴보았다.
김진아 jinakim@ridema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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