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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소비자 과실 파손 제품도 교환

기사승인 2015.03.12  13: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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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대표이사 이현봉)가 ‘엔페라’ 제품에 ‘명작 新 명품보증제도’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제도는 소비자의 과실과 관계없이 파손된 타이어를 무상으로 교환해 주는 서비스로 2008년 N7000 명품보증제도, 2014년 윈터타이어 명품보증제도에 이어 세 번째 시행하는 보증제도다.

엔페라 AU5, RU5 제품을 산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명작 新 명품보증제도’는 올해 말까지 시행되며, 보증기간은 2016년12월까지다.

이 회사의 강호찬 사장은 “이번 新 명품보증제도는 넥센타이어의 품질, 기술력에 대한 자신감으로 시행하는 제도”라며 “넥센타이어가 자랑하는 엔페라 제품이 고객들에게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다.

박찬규 star@ridemag.co.kr

<저작권자 © 라이드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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