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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모바일키즈 드림 갤러리‘ 운영

기사승인 2015.03.10  11: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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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 벤츠   코리아 ( 대표   브리타   제에거 )  3  10 일부터  3  23 일까지   메르세데스 - 벤츠   송파   전시장에서   아이들의   꿈을   주제로     모바일키즈   드림   갤러리를   운영한다 .
 
2015    모바일키즈의   본격적인   교육이   시작되기에   앞서   아이들에게   기억에   남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특별히   마련된   이번   갤러리에는   메르세데스 - 벤츠의   사회공헌활동인   모바일키즈의   아이들이  ‘ 나의     주제로   그린   창의적이고   다채로운   그림들이   전시된다 또한 아이들의   그림을   재구성해   디자인   패턴   요소로   활용하여   외관을   랩핑한   메르세데스 - 벤츠  E 350  아방가르드   차량도   나란히   전시되어   비교   감상할     있는   재미를   더했다 .   차량은   송파   전시장에서  2   동안   전시된     메르세데스 - 벤츠의   산학협동   프로그램인   모바일   아카데미   학생들의   실습     연구를   위해   대학   측에   교육용   차량으로   기증될   예정이다 .
 


메르세데스 - 벤츠   사회공헌위원회   부의장을   맡고   있는   더클래스효성   배기영   사장은  “ 우리   미래인   아이들이   그리는   꿈에는   언제나   밝고   따뜻한   느낌이   담겨   있고   속에서   무한한   가능성을       있다 라며  “   소중한   꿈들을   잊지   않고   이루어   가자는   바램에서   뜻깊은   시간을   마련하게   되었다 라고   밝혔다 . 독일   다임러   본사에서  2001   개발한   메르세데스 - 벤츠   모바일키즈는   독일을   포함한   전세계  13 개국의  160 여만   명의   어린이가   참여하고   있는   세계   최초의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국내에   처음   소개되었다 .
 
메르세데스 - 벤츠   모바일키즈는   국내   교통상황     실정에   맞게   현지화되어   교통사고   예방뿐   아니라   대처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재미를   느끼면서   교통안전을   자연스럽게   익힐     있도록   맞춤형 체험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김종우 iamwooh@ridemag.co.kr

<저작권자 © 라이드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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