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가 알스데이라는 타이틀로 슈퍼스포츠 모델을 타는 고객들과 함께 인제서킷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안전하고 즐겁게 라이딩도 하고 교육도 받는 야마하 알스데이 라이드TV가 다녀와 봤습니다.
라이드매거진 편집부 sjlee@ridema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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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4.07.03 12: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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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가 알스데이라는 타이틀로 슈퍼스포츠 모델을 타는 고객들과 함께 인제서킷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안전하고 즐겁게 라이딩도 하고 교육도 받는 야마하 알스데이 라이드TV가 다녀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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