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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륜차 업계에도 코로나 치료를 위해 열심히 땀 흘리는 대한민국 의료진을 응원하는 물결이 번지고 있다. 지난 9월 '트라이엄프'를 시작으로 다음 주자를 받은 야마하 공식 수입원 (주)한국모터트레이딩은 이러한 뜻깊은 행사에 적극 동의하다며 응원의 매세지를 전달했다. 야마하 김희철 대표이사는 "대한민국 의료진의 노력은 세계가 인정하는 최고의 방역 시스템이라고 찬사가 있는 만큼, 한국인으로써 자부심을 가지게도 해주시는 고마운 분들 이기에 존경의 표시를 드린다." 라고 전했다. 이후, 다음 주자로는 (주)코아스 박우섭 대표와 야마하 뮤직 코리아를 지목했다.
한국모터트레이딩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전 직원 마스크 착용, 손 세정제 및 방문고객 발열체크와 기록을 남기고 비상용 마스크 비치까지 하여 코로나19 극복에 큰힘을 쓰고있다.
라이드매거진 편집부 sjlee@ridema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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