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했던 브이스트롬은 이제 더 이상 없습니다. 커진 엔진과 강력한 스로틀 반응으로 스포츠 바이크에 가깝게 재탄생했습니다. 1년간 구형 모델을 탔던 기자가 지난 3일동안 진중하게 신형 모델을 타보고 시승소감을 소상히 전해드립니다!
라이드매거진 편집부 sjlee@ridema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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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6.05 17: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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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했던 브이스트롬은 이제 더 이상 없습니다. 커진 엔진과 강력한 스로틀 반응으로 스포츠 바이크에 가깝게 재탄생했습니다. 1년간 구형 모델을 탔던 기자가 지난 3일동안 진중하게 신형 모델을 타보고 시승소감을 소상히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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