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전 피트 방역부터 열화상 카메라까지’ 두카티 코리아 트랙데이 & PP CUP 1차전

기사승인 2020.04.23  15:30:13

공유
default_news_ad1

두카티 코리아가 지난 4월 10일(금)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2020년 첫 번째 ‘두카티 코리아 트랙데이&PP컵'을 진행했다. 트랙에 대한 열기와 준비만큼은 두카티 코리아도 참가자들도 예년 못지 않았으나, 코로나19의 여파로 달라진 것들이 있었다.

 

접수 및 메디컬체크

참가자가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 도착하면 진입로에서 체온을 재어 입장 유무를 가렸다. 또한 참가자라면 필수로 메디컬 체크지를 작성하게 하여 해외여행 이력 유무와 함께 코로나19 의심자 및 확진자와 접촉 여부를 확인했으며, 음주측정과 동시에 체온을 재측정하여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했다. 더 나아가 작년과 다르게 참가한 전 직원 및 동반인 역시 확인을 위하여 메디컬 체크지를 작성하고 체온을 쟀다.

 

거리두기

접수처 역시 달랐다. 사회적 거리두기에 일환으로 참가신청서와 메디컬 체크지는 2m 거리로 띄운 1인용 테이블에서 진행했다. 접수처 줄을 설 때도 라바콘을 2m 간격으로 세워두어 참가자들이 접촉하지 않도록 했다. 피트 역시 마찬가지였다. 한 피트 당 4대 미만의 모터사이클을 배치하고 1인용 테이블을 인원 수에 맞게 설치하여 많은 고객이 모이지 않도록 했다. 점심도 케이터링이 아닌 개인 도시락을 제공하여 고객 간의 거리를 유지했으며, 전 인원이 집결하여 진행하던 단체사진 및 럭키드로우를 과감하게 생략하여 코로나19의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하여 만전을 기했다.

 

실시간 체온 체크와 지속적인 소독

트랙데이 시작 전부터 열화상 카메라를 가동하여 행사가 종료될 때까지 실시간으로 온도를 측정했다. 여기서 더 나아가 소독기를 이용해 행사 종료까지 수시로 피트를 소독하는 등 자체 방역을 실시했다. 또한 마스크 배포와 함께 곳곳에 손 소독제와 비닐장갑을 비치하여 개인별 방역에도 힘을 실었다.

 

2020년 트랙데이&PP컵

코로나19로 인해 연초에 준비한 행사들이 모두 취소된 탓에 트랙데이가 두카티 코리아의 2020년 첫 이벤트였다. 고객과 올해 들어 처음 대면한 순간이 두카티 코리아의 가장 큰 축제인 트랙데이임에도 불구하고 엄숙하고 신중하게 진행되었다. 앞으로 남은 트랙데이 역시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만반의 준비를 할 예정이다.

2020년 트랙데이는 4월 10일(금) 1차전을 시작으로 6월 26일(금), 9월 11일(금), 10월 16일(금)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총 4회, 두카티 PP CUP은 기존 트랙데이와 함께 4회에서 5월 30일(토), 8월 16일(일) 2회를 추가하여 총 6회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과 인제 스피디움에서 개최된다. ‘2020 두카티 트랙데이&PP컵’은 두카티 모터사이클 보유 고객이라면 모델에 상관없이 누구나 사전 참가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과 자세한 사항은 두카티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라이드매거진 편집부 sjlee@ridemag.co.kr

<저작권자 © 라이드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